카테고리 없음
아..손절을 택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..ㅠㅠ 미안하다 애들아~ 너희들이 안올줘서 어쩔수없었다
계속되는 손해.. 지금은 시기가 아니던가.. 서울마린..태양열기업 한방가자!
홀딩...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