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수가 적어진다..

 

 

2011년 시작이 안좋아서 그런지.. 참 슬러프와 실수연발이 나온다.

 

주식의 경험이 쌓여갈수록 더욱더 보수적인 모습으로 변화하는것같고..

 

마음도 소심해지는것같다..

 

반성하자!!  반성하자!!

 

 

내 영혼을 파는 상품.. 주식

 

요즘들어 내 스스로 한심스럽다는 생각을 간헐적으로 든다..

 

고개를 나두 모르게 절레절레 흔들고있다..